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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100회 총회 기념 ‘개혁신학 이단대책 대회’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5년 07월 17일 09시 39분 입력
▲ 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은 지난 6월 2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제100회 총회 기념 개혁신학 이단대책 대회’를 열었다. (출처: 「국민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은 지난 6월 2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제100회 총회 기념 개혁신학 이단대책 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 기독교복음선교회(대표 정명석, JMS),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 등 최근 이단들의 활동과 대처법을 소개했다.

이덕술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서울상담소장)는 하나님의교회 교리 중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부정했다. 이 목사는 “안식일과 유월절은 성결의 삶을 강조한 것이지 구원과는 관계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하나님의교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하나님의교회의 비윤리적, 반사회적, 불법적 행위가 발견될 때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는 “JMS에 빠져들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30개론이라는 성경공부를 통해서”라며 “학교 캠퍼스, 직장, 가족들을 통해 성경공부를 시켜 미혹하고 있(음)”을 밝혔다. 덧붙여 “성도들이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성경공부만 하고 외부의 성경공부만 끊어버려도 정명석 집단이나 다른 이단들에게 미혹될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현욱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장)는 “신천지가 추수꾼을 군소신학교에 보내 졸업을 시킨 뒤 정통교회로 파송하는 경우가 있(다)”며 “부교역자 청빙 때 출신 신학교와 사역했던 교회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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