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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 신천지를 주의합시다!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5년 07월 30일 20시 53분 입력
▲ (출처: 「평화신문」)

「평화신문」(천주교 종교신문)은 "신천지를 주의합시다"라는 제하의 기사 다섯 편 ▲신천지란 무엇인가? ▲신천지는 어떤 사람을, 어떻게 포섭하는가 ▲왜 신천지에 빠지는가 ▲신천지를 경험한 사람들 이야기 ▲신천지 대처법 · 구별법을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6일까지 연재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으로부터 가족이 포섭돼 고통을 겪고 있는 [천주교]신자들의 피해 사례가 계속해서 나와 [천주]교회도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신천지를 주의합시다’ 연재기사를 통해 “신천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천주교 신자들이 포섭 대상이 되고 있”다며 신천지의 포교법과 구별법에 관해 설명했다. 덧붙여 신천지를 경험한 천주교 신자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주변에 신천지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을 때는 사제나 수도자에게 보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대학생사목부(담당 은성제 · 최봉용 신부)는 5월 1~3일 경기 가평 ‘푸른누리수련원’에서 신천지를 비롯해 대학가에 침투하고 있는 신흥종교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을 했다. 천주교 수원교구 복음화국은 6월 7일 ‘수원주보’를 통해 ‘신천지교회 주의 공지’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배포한 적이 있다. 공지문에는 “신천지가 천주교 사제로 속여 신도를 미혹”하고 있으며 “사제생활을 하다 신천지에 빠져 천주교를 탈퇴한 신부가 천주교 신자를 대상으로 추수꾼 활동을 벌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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