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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교수의 『이단』,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수상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6년 01월 06일 15시 10분 입력
▲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탁지일 교수의 『이단』

한국기독교출판협회(민병문 회장)가 제3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1년간 발행한 신간들을 대상으로 공모해 1,2차 심사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 신앙일반, 목회자료, 신학 등 5개 분야 국내외 도서들을 심사해 우수 양서들을 펴낸 출판사들을 시상했다.

「현대종교」 탁지일 교수(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 부산장신대학교)의 저서 『이단』(두란노)이 국내 목회자료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단』은 기독교의 역사와 한국 기독교에서 바라본 이단의 모습과 현재 활동하는 주요 이단을 다루고 있다.

특히 최근 이단들의 특징과 디지털 시대의 이단대처방법을 소개하며 이단의 발 빠른 변화에 맞춘 대처법을 소개한다. 지속적인 이단피해자가 발생하는 요즘 한국 교회의 이단 대처방법에 대안을 제시하는 것 또한 빼놓지 않았다.

이번 수상은 수많은 목회자료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이단’이라는 주제가 선정되었다는 것에도 의미가 크다.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적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이단의 활동과 대처가 미흡한 현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주제이며, 시대에 따른 이단의 변화를 인지하고 예방해야 하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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