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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연, “미주에서 열린 세이연은 불법단체”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6년 04월 05일 13시 22분 입력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세이연)가 미주에서 열린 세이연은 불법단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3월 2일 미국 측 세이연 상임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LA에서 열린 모임은 불법 총회라고 밝힌 것이다.

성명서는 세이연은 카카오톡으로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 상임위원회를 열었고, 정동섭 목사가 낸 동의안에 의해 세이연을 잠정 폐쇄하기로 9대 7로 결의됐다고 밝혔고, 반대한 7인 중 5인이 미주 세이연 총회를 개최해 세이연 정관 자체를 어기는 불법을 자행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하나님과 세이연 모든 회원들과, 한국교회 및 세계한인교회 앞에 죄송스럽다”며 “한국교회와 세계한인교회에 이바지하는 이단연구 기관으로 본 세이연을 발전시키는 데 신명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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