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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예장통합 이단 해벌에 우려 표해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6년 07월 04일 16시 11분 입력
▲ 한교연 바수위 회의 모습(제공: 한국교회연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총회장 채영남 목사) 총회 특별사면위원회의 이단문제 관련자 심사에 대해, 예장통합 교단이 소속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한교연)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교연 바른수호신앙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 바수위)는 지난 6월 30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5-4차 회의를 열었다. 예장통합 교단의 이단사이비 해벌 심사에 대해 신학과 신앙적 판단에 근거해 결정한 이단사이비 규정은 정치적 해벌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전했다. 또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과 의논 없이 해벌할 경우 한국교회 전체에 엄청난 혼란과 새로운 갈등이 초래될 수 있음을 우려하며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바수위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CBS 방송 폐쇄 운동 등의 행위에 대해 기독교를 폄훼하고 사회를 혼란케 하는 반기독교적인 행위임을 규탄하고 범기독교적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했다. 그리고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씨 재판에 대해 담당 재판부의 공명정대한 사법적 판결을 기대한다는 입장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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