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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이단사면선포 철회
조믿음 기자 jogogo@hanmail.net
2016년 09월 22일 12시 55분 입력
▲ 이단 관련 특별사면에 대한 성명서. 21일에 작성된 성명서가 22일에 발표되었다.

예장통합(채영남 총회장)이 이단특별사면 선포를 전격 철회했다. 총회 임원회는 이단 관련 특별사면에 대한 성명서를 22일에 발표하며 "우리 임원회는 제101회 총회가 화평하고 거룩한 가운데 개최되고 진행되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생각하여, 헌법위원회와 규칙부가 제시한 이단사면(해지)와 관련한 교단의 절차에 대한 해석과 교단을 염려하는 총대들의 뜻을 받들어, 지난 9월 12일에 행한 총회장의 이단사면선포를 철회합니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제목 : 이단 관련 특별사면에 대한 성명서
 

총회임원회는 지난 9월 20일 최근 총회의 관심사인 이단 관련 특별사면에 대한 고견을 듣기 위해 증경총회장님들과 회동하였습니다.

우리 임원회는 교단을 염려하시는 증경총회장님들의 한결같은 권면을 적극 수용하여 결의한 바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임원회는 제101회 총회가 화평하고 거룩한 가운데 개최되고 진행되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생각하여, 헌법위원회와 규칙부가 제시한 이단사면(해지)와 관련한 교단의 절차에 대한 해석과 교단을 염려하는 총대들의 뜻을 받들어, 지난 9월 12일에 행한 총회장의 이단사면선포를 철회합니다.

그동안 총회와 임원회에 대한 전국 교회와 총대들의 충정어린 조언에 감사드리고,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하며,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9월 2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채영남 목사 외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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