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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한기총과의 통합을 위한 이단조사 실행
정예기 기자 yg86945@naver.com
2017년 03월 02일 11시 06분 입력

▲한국교회연합 로고(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로고(우)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 정서영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 이영훈 목사)와의 통합을 위해 한기총 내에 이단성 의혹을 받고 있는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자료수집과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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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바수위는 지난 2월 6일 조사위원회 1차 회의를 통해 한기총 내에 이단 및 사이비성이 있다고 규정된 집단 및 개인을 확인해 임원회 및 통합추진위원회에 제공하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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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한교연 관계자는 “다락방 대표 류광수씨가 예장개혁총회 목사로 남아있는 것과 류씨에 대한 이영훈 목사의 입장 표명이 분명하지 않은 점이 문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교연의 조사에 대해 한기총 관계자는 “별다른 입장은 없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