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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 출범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7년 05월 26일 17시 58분 입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있는 유영권 소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소장 유영권 목사, 한종연)가 지난 5월 11일 천안 빛과소금의교회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유영권 소장은 “교회와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목적으로 개설했다”며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유 소장은 “이단 피해 상담은 물론 정기적인 이단 관련 세미나, 이단 상담교실 개설도 준비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끝으로 유 소장은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가 교회도 부흥케 하고 이단에 빠진 영혼도 구원하는 사역을 겸손하게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역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종연은 하재철 목사를 상담실 고문, 우송균 집사를 상담실장으로 임명했으며, ▲김병훈 교수(합신, 조직신학) ▲김남일 교수(백석대 기독교교육) ▲김진수 교수(합신, 구약학) ▲이성호 교수(고신, 역사신학) ▲조병수 교수(합신, 신약신학)를 신학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