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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일 한기총 대표회장 낙선
정예기 기자 yg86945@naver.com
2017년 09월 22일 13시 43분 입력

 

▲대표회장 선거에서 낙선된 김풍일씨

 

김풍일(세광중앙교회 담임, 김노아로 개명)씨가 제23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거에서 낙선됐다. 지난 8월 24일에 진행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씨는 탈락했으며, 엄기호 목사(기하성여의도, 성령교회 담임)가 2차 투표에 걸쳐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한편 김씨는 ▲신천지와의 유사교리 ▲학력과 목사 안수 여부 불분명 ▲전도관 출신 의혹이 있어 지난 8월 25일 합동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