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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별 이단 및 말 많은 단체 관련 결의 - 고신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7년 10월 10일 14시 01분 입력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예장고신 67회 총회 (출처: 「기독교보」​)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김상석 목사, 부산 대양교회) 교단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9월 19일에서 22일까지 총회를 개최했다.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윤현주 목사)는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에 대해 ▲신론적 이단성 ▲동성애를 성경적인 것이라고 주장 ▲잘못된 가족 제도를 주장 ▲구원론적 이단성 ▲안식일의 의미를 왜곡 ▲정통교회와 신학을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이 문제라고 보고했고, 총회는 임보라 목사에게 이단성이 있다며 참여금지로 결의했다. 보고 내용은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연석회의 자료를 근거로 삼았다.


한편, 구요한 목사(글로벌타임즈),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 이인규 권사(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카페)에 대해서는 연구, 조사하는 1년 동안 참여를 금하도록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