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김노아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출마 논란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18년 01월 23일 09시 02분 입력

 

▲김노아 목사(출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김노아 목사(세광중앙교회 담임, 김풍일에서 개명)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한기총) 제 24대 대표회장에 단독으로 출마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월 12일 후보 마감 결과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 김노아 목사가 선출되었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의 소속 교단이 아니라는 점과 범죄수사경력조회서를 제출하지 않아 후보에서 탈락했고, 엄기호 목사의 서류도 미흡하고 보완 사항이 많아 제출 서류를 반려하는 것으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는 결정했다. 한기총 관계자는 “김노아 목사 단일 후보가 맞다. 선거는 30일 오전에 찬반투표로 진행된다. 이후의 선거 절차는 선관위에서 논의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노아 목사는 신천지와의 유사교리, 학력과 목사안수 불분명 등으로 지난해 8월 합동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은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