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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유사종교대책위원회 출범
정예기 기자 yg86945@naver.com
2018년 03월 02일 15시 35분 입력

 

▲천주교 대전교구 로고(출처: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천주교 대전교구에서 유사종교를 대처하기 위한 유사종교대책위원회(위원장 김두한 신부)를 출범했다. 「가톨릭신문」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출범된 유사종교대책위는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등 유사종교로 인한 피해 예방과 대처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들은 신천지 피해 가족 상담을 위한 자체 교육과 포스터 ·리플릿 등 유사종교 자료를 제작해 예방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천지 및 유사종교 피해가 심각했던 가톨릭은 지난해 ‘한국 천주교 유사종교 대책 위원회’를 결성해 유사종교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