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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국 이단 대책 세미나 시작
통합, 합동 교단 상반기에만 총 12회 개최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8년 04월 27일 10시 56분 입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황수석 목사, 이대위)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김영남 목사, 이대위)에서 전국 순회 이단 대책 세미나 개최를 시작했다. 

▲포항기쁨의교회에서 개최한 예장통합 이단대책세미나

예장통합 이대위는 이슬람교대책위원회와 함께 전국을 돌며 3월 중 5곳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6일 천안 천성교회(김형제 목사)를 시작으로, 8일에는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 13일에는 여수동광교회(박찬일 목사), 20일 서울 영신교회(이재욱 목사), 27일 익산 이리북문교회(김종대 목사)에서 열렸다.

이대위 위원장 황수석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며 “특히 이단사이비문제는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문제로 부각된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선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학교, 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를 중심으로 동향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탁 교수는 “거짓말과 신천지는 불가분의 관계”라며 “신천지 대처를 위한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는 “양의 탈을 쓰고 활동한다”며 “하나님의교회의 접근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열린 예장합동 이단 대책 세미나

예장합동 이대위는 총 7회의 이단대책세미나를 계획했다. 2월 22일 부산 부전교회(박성규 목사)에서 시작했고, 3월 15일 서울 꽃동산교회(김종준 목사), 4월 19일 경기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5월 24일 제주(미정), 6월 21일 울산 대암교회(배광식 목사), 7월 12일 춘천 온누리교회(김창환 목사), 8월 23일 인천 성산교회(고광종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2월 22일 부전교회에서 개최한 이단대책세미나에서 오명현 목사(이대위 연구분과장)는 ‘이단예방주사’란 제목으로 신천지 미혹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강의했다. 또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이단의 역사와 모든 이단의 뿌리가 되는 이원론, 영지주의, 신천지의 이원론 교육방법 등에 대해 전했다.

권남궤 실장(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은 ‘이단 신천지 실체’라는 제목으로 “신천지의 미혹은 기독교인의 삶의 자리에서 과거보다 진화되어 더 치밀하고 더 간교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라며 우려했다. 권 실장은 “신천지가 포교대상자에 대한 정보 수집을 통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릇된 성경관을 가르쳐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으로 세뇌시킨다며”며 “교회가 교회답게, 목회자가 목회자답게, 성도가 성도답게 신앙생활하는 건강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단 세미나 일정

날짜

장소

담임 목사

교단

2월 22일

부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예장합동

3월  6일

천안 천성교회

김형제 목사

예장통합

3월  8일

포항 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

예장통합

3월 13일

여수 동광교회

박찬일 목사

예장통합

3월 15일

서울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예장합동

3월 20일

서울 영신교회

이재욱 목사

예장통합

3월 27일

익산 이리북문교회

김종대 목사

예장통합

4월 19일

경기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예장합동

5월 24일

제주 미정

 

예장합동

6월 21일

울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

예장합동

7월 12일

춘천 온누리교회

김창환 목사

예장합동

8월 23일

인천 성산교회

고광종 목사

예장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