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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와 원주시기독교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정예기 기자 yg86945@naver.com
2018년 07월 25일 17시 27분 입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현대종교와 원주시기독교연합회 관계자들 

현대종교(탁지일 이사장, 탁지원 발행인)와 원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곽도희 목사)가 이단대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7월 24일 현대종교 사무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원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곽도희 목사와 총무 유화종 목사, 회계 김기석 장로, 이단대책위원장 이진우 장로, CTS 송영우 대표와 현대종교 탁지일 이사장, 탁지원 발행인, 사목 한정희 목사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한정희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두 기관 대표자들의 인사말과 협약서 사인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서에는 “두 단체가 상호협력을 통해 이단사이비에 대처하고 한국 교회를 수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국내외 이단사이비 단체 관련 정보 및 상담을 상호 제공하고 그 대처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협약식 후에는 원주시기독교연합회에서 탁지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곽도희 목사의 기도로 협약식을 마쳤다.
 

▲협약서에 사인한 두 기관 대표자들

곽도희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단사이비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대처 방안을 잘 모르다 보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다”며 “이단 사역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해 우리가 도움(을) 받으면 원주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들이 큰 힘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마음에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전했다.

탁지원 발행인은 “요즘 주일학교부터 중 ·고 ·청년들, 다음 세대가 이단에 많이 빠져있어서 실질적인 것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자료를 나누고 있다”며 “(업무협약이) 형식적인 모임이 아닌 좀 더 실질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은 언제든지 요청해 주시고 저희 위해 기도해 주시면서 좋은 동역 잘 이루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단상담소가 부재한 원주지역 기독교연합회와 현대종교의 업무협약이 이단들로부터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지키는 굳건한 연대의 초석이 되도록 상호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