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한기총 이대위원장 사퇴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19년 03월 08일 17시 52분 입력

편집자주: 한기총 변승우 이단 해지 논란과 관련하여 이대위원장 유동근 목사의 입장문 전문을 게재합니다. 


사랑하는 한국교회 동역자 여러분, 2019년 한기총 이대위원장에 임명된 유동근 목사입니다. 저는 본래 성경 강해와 선교 사역을 주로 해왔으며, 함께 하는 목사님들과의 교제 속에서 원만히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 내에 있었던 한기총 이대위의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 이단 해제를 위한 회의를 통하여 이루어진 결정이 한 이대위원의 가표 철회로 무산되었습니다. 이대위원장으로써 이 문제에 대하여 여러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묻지 못하고, 더 깊이 숙고하지 못하여, 많은 분들에게 실례를 범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위원장으로써 이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하여 저 또한 이번에 이루어졌던 모든 결과에 대한 도의적 책임과 자신의 업무적인 한계를 통감하며, 위원장직을 사퇴합니다.

2019년 3월 8일
유동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