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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교단 이대위 협의회 성명서 발표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19년 05월 08일 08시 39분 입력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 일동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가 지난 4월 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백석, 고신, 합신, 합동(불참) 등 7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이 모인 가운데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한기총)의 사랑하는교회 변승우씨에 대한 이단 해제 결정과 관련하여 논의했으며 이단대처에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서명서 발표하는 이대위 협의회 신임회장 안용식 목사

  

이대위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는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협력하기로 하다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는 2019년 한국 기독교와 성도를 이단으로부터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다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는 금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변승우씨 이단 해제 결정과 관련하여 이것은 심각한 사항으로 인식하며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은 이를 각 교단 총회에 보고하고 강력한 대처를 청원하기로 하다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는 천안기독교총연합회에서 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제안한 사실을 8개 교단 산하모든 교회들에 알리고, 함께 협력함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를 이단 신천지로부터 지키는 일에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 성명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대위원장 안용식 목사는 “기성(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에서는 변승우가 담임으로 있는 사랑하는교회를 신사도운동, 신비주의적 요소가 많아 이단성이 농후한 경계집단으로 규정했다. 교류금지와 집회참석 금지를 한 상태이다”라며 “이대위 협의회는 이런 사항에 관해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며 각 교단의 이대위원장은 총회를 통해 이단 대처에대해 논의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8개 교단 이대위 협의회는 천안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종원 목사, 천기총)가 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천지는 공개토론에 응하는 답변서를 천기총 측에 전달했으며 12일까지 답변서에 대한 답을 요구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