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와 함께하는 이단 바로 알기 일일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청년대학생, 캠퍼스 사역자, 관련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현대종교 이단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최근 이단 동향 분석과 실질적인 대처 방안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단의 가면을 벗기고,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결단하는 뜻깊은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중식과 현대종교 발간 이단 자료를 제공합니다.)

[일시]
2019년 5월 25일(토) 09:30~15:00

[강사]
탁지일 교수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 /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탁지원 소장 (현대종교 소장 겸 발행인)
김혜진 변호사 (현대종교 법률고문 / 법률사무소 우진 대표 변호사)

[장소]
정동제일감리교회 아펜젤러홀
(02-753-0001~3,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덕수궁 방향 출구, 도보 5분)
*송구한 것은 당일 교회 예식 등의 행사로 인해 주차가 불가능함을 양해 바랍니다.

[대상]
이단 문제에 관심이 있는 청년대학생, 캠퍼스 사역자, 목회자 등(선착순 100명)
-회비:만원(참여 신청은 행사 전에 미리 해주시고, 등록은 당일 받을 예정입니다.)
-참여 신청방법: 현대종교 조민기 기자에게 5월 22일까지 교회명과 신청자 성함 또는 단체명과 대표자 성함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프로그램]
09:30-10:00 등록
10:00-11:00 강의1 (탁지일 교수, "최근 이단 트렌드 읽기")
11:00-12:00 강의2 (탁지원 소장, "캠퍼스 이단 바로 알기")
12:00-13:00 식사 및 교제
13:00-14:00 강의3 (김혜진 변호사, "이단 문제 관련 실정법 이해하기")
14:00-15:00 QnA (진행: 김정수 편집부장)
*담당: 현대종교(02-439-4391~4), 조민기 기자(010-7478-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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