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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연구 단체들 한기총 해체 요구 성명서 발표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9년 06월 03일 10시 32분 입력

 

▲한기총 임원회 모습

  

여러 이단 연구단체에서 한기총 해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한국의 주요 개신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류광수 다락방, 박윤식의 평강제일교회, 예장합동 복음교단의 장재형, 변승우의 사랑하는교회 등을 이단성이 없는 것처럼 해제해주고 회원으로 영입하면서 정통 개신교의 대표성을 상실하고 이단옹호기관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며 김노아(김풍일), 최바울의 인터콥, 신현옥 목사를 공동회장으로 추대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정통교회를 대표하여 활동하는 모든 이단 대처기관과 단체들은 일치된 마음으로 더이상 한기총의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음을 밝히며, 한기총의 즉각적인 자진 해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명서를 발표한 이단 연구 단체는 다음과 같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유사종교대책범국민연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한국이단상담목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