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한인 선교사 협회(한선협)가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를 조직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선협 이대위 측은 지난 1월 본지에 “한 이단 단체가 우간다 지역에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 집회를 차단하고 나아가 해당 단체를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도움을 요청해왔다.
본지는 해당 단체에 한국 교단들의 결의가 담긴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우간다 한선협 이대위 측은, “보내주신 공문은 현지 목회자 교육에서 잘 사용했다. 공문과 함께 현지 목회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이단에 대해 특강을 했고 반응이 뜨거웠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우간다 한선협 이대위의 사례와 같이 현대종교는, 한국교회와 해외 선교사들의 이단 대처 사역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협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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