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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렬 목사의 4600일
현대종교 |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20년 04월 01일 09시 36분 입력

저자는 친가와 외가를 통틀어 처음 예수를 접한 믿음의 일 세대다.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로교 목사가 되었다. 신대원 시절에는 ‘서울온누리교회’를 섬기다가 졸업 후 중국 청도에서 ‘청도온누리교회’ 부목사로 섬겼다. 2007년 중국 광저우시 외곽에 ‘판위한인교회’를 개척했고, 2009년 시내로 확장 이전하면서 ‘광저우호산나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계속 부흥 일로를 걷던 중 2018년 11월 중국 국가안전국에 의해 추방당했다.

 

▲백승렬 목사 저서『4600일』

  

한국에 돌아온 저자는 2019년 3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서울호산나교회’를 개척했다. 목사가 되기 전 아남반도체 등에서 18년을 근무했다. 초등학교 시절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회사를 사직한 후, 지금까지 전임 사역자의 삶을 살고 있다. 작년 여름부터 유튜브에 “백승렬 목사의 출근길 5분 큐티”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단 문제에도 관심을 놓지 않고, 중국에서부터 지금까지 「현대종교」를 섬기고 있다.

최근엔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백승렬 목사의 4600일』(황금종)이라는 책은 중국에서 탄생하고 부흥하고 중국 정부에 의해 폐쇄당하기까지 그가 섬긴 교회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그가 쓰시고자 하는 이들을 어떻게 준비시키고, 또 계획하시는가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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