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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10월 26~31일 이단경계주간 준수 당부
현대종교 |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20년 10월 27일 14시 52분 입력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기감)가 이단경계주간을 지켜달라고 소속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이단경계주간은 매년 11월 첫째 주에 실시하는 이단경계주일을 앞두고, 10월 마지막 주간 동안 이단 경계에 각별히 주의하는 기간이다. 올해는 26일 월요일부터 31일 토요일까지다.

기감 교육국(총무 김두범 목사)은 이단경계주간을 앞두고 ‘2020 이단경계주간 자료집’을 지난 10월 20일 배포했다. 자료집은 기독교대한감리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자료집에는 이단경계주간에 사용할 수 있는 ▲기도회 자료 ▲이단경계주일 예배자료 ▲설교문 ▲이단대응 매뉴얼이 담겨있다.

김두범 목사는 「기독교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이단도 틈타지 못하도록 감리교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한다. 교회와 성도들이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잘 배우고 기도로 깨어있길 당부드린다”며 “하나님의 목적, 세상 구원에 우리 감리교회가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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