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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이음공동체’ 이단 전문사역자 양성과정 개강
현대종교 |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21년 04월 05일 16시 25분 입력

CBS의 신천지 피해자 회복 프로젝트 ‘이음공동체’가 이단 전문사역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3월 29일에 개강한 이단 전문사역자 양성과정은 신천지 이탈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3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3월 29일 개강한 CBS '이음공동체 이단 전문사역자 양성과정' (출처: 「노컷뉴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목동 CBS에서 실시되는 이단 전문사역자 양성과정의 강사로는 부산장신대학교 탁지일 교수와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 그리고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권남궤 목사, 대전이단상담소장 강성호 목사 등이 나선다.

  

강의 내용으로는 ▲한국 교회 이단의 현황과 대책 ▲신천지 현황과 차후 전망 ▲신천지 이탈자, 피해 가족 이해 ▲회복 교육과정 1,2,3 ▲신천지 이탈자들을 위한 교회의 준비1,2로 신천지 반증 교리 교육 및 신천지 피해자에 대한 이해 등이 주된 강의 내용이다.

  

3월 29일 진행된 첫 강의에서 탁지일 교수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사망한다고 해도 수년간 신천지에 몸담았던 신도들이 하루아침에 관계가 단절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신천지 이탈자들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사전 준비가 더욱 필요하다”고 전했다. CBS의 이음공동체 이단 전문사역자 양성과정 문의는 02) 2650-7874, 78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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