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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를 바로 알자”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 세미나 개최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1년 12월 03일 11시 28분 입력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대전제일교회(담임 김철민 목사)에서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11월 11일 오후 1시 30분에서 6시까지 열린 이 세미나는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 세미나 강사로는 유해석 박사(FIM국제선교회 대표), 강경호 목사(한국이단상담목회연구소 대표), 정운기 목사(대전종교문제연구 소장), 강성호 목사(예안상담소 소장), 김현식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이단대책위원)가 나섰다.
 

▲설교를 전하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대위원장 최영진 목사

 

세미나는 최영진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장)의 설교로 시작했다. 최 목사는 “거짓선생과 이단(벧후2: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이 세상에는 참과 거짓이 공존하고 있다. 진리가 있는 곳에는 거짓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거짓에 진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강사로 김현식 목사가 “이단분별 QR코드”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목사는 이단맵닷컴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소개했다. 이단맵닷컴은 전국의 이단상담소, 이단연구소 등의 자료를 연결해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다. 김 목사는 사이트 접속 방법과 함께 교단결의, 이단로고, 이단사이트, 이단뉴스, 이단상담소 등의 사용방법을 설명했다.

두 번째는 유해석 박사가 나섰다. “이슬람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의한 유 박사는 영국,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이민, 다산, 결혼, 개종, 난민 등을 통해 무슬림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해 유럽이 이슬람화되어 가고 있다며, 무슬림의 테러, 성폭력 등 폭력적인 범죄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도 이슬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 강사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현식 목사, 유해석 박사, 강성호 목사, 정운기 목사, 강경호 목사)

 

세 번째는 “전능신교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경호 목사가 강의했다. 강 목사는 전능신교는 “반인권, 반인륜, 반사회, 반종교적 교리를 전파(한다)”며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가정을 파탄시켰(다)”고 전했다. 또 재물 갈취, 살인 등 전능신교의 폭력성과 주요교리를 전하며 명백한 이단 사이비라고 강조했다.

네 번째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대해 정운기 목사가 전했다. 정 목사는 안상홍 하나님, 장길자 어머니, 안식일, 유월절, 성탄절 등 하나님의교회 주요 교리를 조목조목 반증했다.

마지막으로 강성호 목사가 “신천지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신천지의 위기, 현재, 미래, 회복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 김남희 폭로, 대구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 장소 폐쇄 등의 위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코로나 이전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신천지 신도라는 것을 드러내고 성경공부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는 신천지 이탈자를 한국교회에서 받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신천지 신도는 염소가 아닌 ‘잃어버린 양’이라며 한국교회 의식의 전환과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주요 이단 단체와 이슬람에 대한 교리와 주요 활동, 문제점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이단 예방과 대처, 이단 피해자 회복의 역할을 감당하는 건강한 한국교회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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