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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 개최
부산지역 캠퍼스 사역자들과 함께 이단 대응책 모색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2년 06월 02일 07시 30분 입력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가 지난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 사상구 경남정보대학교 미래관에서 개최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탁지일 소장)가 주관한 이 세미나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각 대학의 선교단체 간사, 교목실, 기독교 동아리 리더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에서 강의하는 탁지일 소장과 참석자들

 

1부에서 탁지일 소장(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은 캠퍼스 ‘이단 사이비 동향 및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캠퍼스 내 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등의 이단 활동을 소개하고 일본, 미국, 영국 등 이단 대처 활동에 대한 해외 사례도 소개했다. 이어 조하나 상담실장(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은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캠퍼스에서 활동을 재개한 이단의 경계를 당부했다.

2부에서는 세미나에 참석한 리더들의 고민, 해결방안 등에 대해 나눴다. 캠퍼스 사역자들은 실제 캠퍼스에서 경험한 이단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책을 모색했다.

탁지일 소장은 “정보공유를 통해 이단과의 전쟁에서 각개 전투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함께 이단 사이비에 대처하고 캠퍼스를 지켜나가는 그 첫걸음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오늘과 같은 캠퍼스 사역자와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찾는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캠퍼스 사역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이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단대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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