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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신 이대위, 이단 대책 세미나 개최
현대종교 | 김리나 기자 tigerfish98@naver.com
2022년 07월 06일 13시 33분 입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황규식, 백석대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조정환 목사)가 지난 7월 4일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심각한 이단 포교와 막강한 예방 대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 강사는 합신이단대책위원장이자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 소장인 유영권 목사가 맡았다.

▲강의를 맡은 유영권 목사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제1강의는 이단 포교 분석에 대한 내용이었다. 유 목사는 안식교(공식명칭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몰몬교(공식명칭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하나님의교회의 포교에 대한 핵심을 찾고 분석했다. 제2강의는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교회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논하며 이단 예방 대책에 대해 다뤘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이대위원장 조정환 목사의 사회로 이단 대책에 대한 질의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인원을 위해 ZOOM으로 동시 진행했다.
▲백석대신 이대위 임원과 유영권 목사
조 목사는 “이단에 대해 한국교회가 관심이 없다”며 “교회에서 이단에 대해 대처를 잘 못하기 때문에 이단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했다. 이어 “어제 세미나에서도 모인 사람들은 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세미나 자료는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며 “이단에 대해서 교회와 교단은 세미나를 자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석대신 이대위는 10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유무한)에 6월 모임부터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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