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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목사, 『신천지 돌발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출간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2년 08월 26일 08시 41분 입력

양형주 목사(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 바이블백신센터 원장)가 『신천지 돌발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양형주 저, 기독교포털뉴스, 374쪽, 16,000원)을 출간했다.
 

▲『신천지 돌발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저자 양형주 목사

 

본서는 신천지 신도들이 포교 활동을 하며 돌발적으로 던지는 구체적인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신천지는 『궁금증 유발 멘트』라는 소책자를 제작해 정통교회 성도들에게 접근해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을 던지며 포교 활동을 해왔다.

본서는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주제는 1장 창조, 2장 삼위일체, 3장 배도, 멸망, 구원, 4장 구원, 5장, 비유, 6장 주 재림의 징조 – 마태복음 24장, 7장 재림을 맞이하는 준비 – 마태복음 25장, 8장 요한계시록, 9장 약속대로 이룬 신천지? 이다. 각 장마다 주제와 관련된 신천지의 주요 질문과 세밀한 답변을 볼 수 있다.

양형주 목사는 “(신천지는) 그동안 우리가 믿고 있던 신앙에 대해 의심을 품게 하는 질문을 던진다”며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했던 난해 구절에 대해 접근하거나 신천지 교리를 전제한 독성 있는 교묘한 질문들이 많다”고 전했다.
 

▲『신천지 돌발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본서를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양 목사는 “신천지 신도들의 돌발질문으로 삶의 현장에서 당황해하는 성도들의 요청 때문”이라며 성도들을 준비시킬 필요를 많이 느꼈다고 강조했다.

양 목사는 신천지가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이유에 대해 ▲성도들이 말씀에 무지함을 자각해 신천지 말씀을 공부하도록 유도 ▲성도들이 갖고 있던 구원관, 교회관, 종말관 등을 흔들어 기성교회에 대한 불신 유발 ▲답변을 못하는 모습을 보고 신천지 신도들의 신앙 강화를 꼽았다.

양 목사는 “교회에서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항존직과 직분자들, 교사들 및 리더들을 한 학기 정도 성경공부 프로그램으로 교육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교회의 중심 직분자들이 이런 질문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면 교회가 더욱 든든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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