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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교수, 일본 통일교 문제 대책 세미나
현대종교 | 편집국 mrmad@hdjongkyo.co.kr
2023년 01월 06일 08시 20분 입력

일본 선교협력회와 재일대한기독교회(총회장 나카에 요이치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단대책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일본 국내의 한국이단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통일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탁지일 교수(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를 강사로 11월 27일 3시 일본 오사카교회(담임 정연원 목사)에서 개최됐다.

일본과 재일교포 목회자, 학자, 피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탁 교수는 통일교의 최근 국내외 활동에 대해 분석한 후, 한미일 각국의 통일교 현황과 교리적 문제점들에 대해 상세히 지적했다.​

강의 후에는 일본 통일교 피해자의 증언이 이어졌다. 얼마 전 아베신조 전 총리를 살해한 야마가미 테츠야와 비슷한 처지의 통일교 피해 여성의 증언을 통해, 일본 통일교 신도들과 2세들의 피해의 심각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통일교를 비롯한 일본 내 한국 이단 문제에 대한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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