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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연, 홈페이지 개설하며 본격 활동 전개
현대종교 |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23년 02월 02일 10시 37분 입력

반사회적 사이비종교와 피해를 예방하고 법적 규제를 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유사종교피해대책범국민연대(유대연, 이사장 진용식 목사). 유대연이 지난해 12월 23일 공식홈페이지를 개설해 본격적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유대연은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사이비종교피해방지법 제정을 위한 백만인 범국민 서명운동을 조직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사종교피해대책범국민연대 홈페이지

 

유대연은 ▲신천지의 사기 포교로 피해를 본 탈퇴자들의 물적,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청춘반환소송” ▲사이비종교의 위장 포교활동을 제지하기 위한 “특별법제정활동” ▲이단, 사이비 종교 대처 관련 책자를 발간 및 출판하는 “학술활동”을 이어간다. 이뿐만 아니라 유대연은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하나님의교회대책전국연합,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등이 연대후원단체로 함께하고 차차 외연을 확장해 나가려 한다. 


한편 진용식 목사는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다 보니 사이비종교가 난무하게 된 곳이 한국 땅이다. 특히 정체를 숨기고 포교하는 신천지에 대한 제지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유대연은 사이비종교로 인해 생겨나는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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