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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이단상담사 교육 실시
현대종교 |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24년 04월 02일 09시 21분 입력

예장통합 교단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철웅 목사, 이대위)의 주최로 이단상담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6~2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실시된 교육은 반증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단들의 성경 해석’이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 새창조교회 담임 천세종 목사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등의 교리 문제점을 풀어갔다.

 

▲108회기 예장통합 이단상담사 교육 현장 (출처: 「국민일보」)

 

‘이단 사이비 식별 교리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 서울장신대학교 조직신학 이상은 교수는, “사도 바울이 선교하던 초대교회 때도 이단은 있었다”며 “예장통합의 경우 교단 헌법과 교리 전통을 사도신경, 신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등에 두고 있다. 이단을 판정하면서 중요한 지침을 제공해 주는 것이 정통 교단의 교리 전통임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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