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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아는 것이 대처의 시작
예장고신, 예장통합 교단 이단 대책 세미나 열어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2024년 08월 27일 11시 08분 입력

예장고신 교단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성희찬 목사, 고신이대위가 지난 2월부터 진행해 온 평신도 대상 권역별 이단 세미나가 6월 16일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수도권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예장고신 교단 이단대책위원회가 2월~6월 개최한 권역별 이단 세미나. 사진은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수도권 이단세미나 모습

 

고신이대위는 2월 18일 김해동부교회를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구미금오교회, 부산 포도원교회, 광주은성교회 등에서 “요한계시록과 올바른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변종길 목사전 고신대학원 교수가 주 강사로 나서 주요 이단들을 소개하고 이단별의 특징을 설명했다.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수도권 이단 세미나에서 변 목사는 “물론 교회가 잘못해서 비난받는 것도 있지만 교회는 본질적으로 환란과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며 “교회와 세상의 싸움이 계속 되지만, 궁극적으로 교회가 승리한다. 그리스도가 승리하기 때문이다”라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변 목사는 세미나에서 성도들이 평소 궁금해할 수 있는 ▲14만 4000의 의미 ▲666, 888, 13의 의미 ▲아마겟돈 전쟁 ▲천국의 상급 ▲이단들의 요한계시록 해석 ▲올바른 종말론 신앙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예장통합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철웅 목사, 통합이대위는 6월 20~21일 대구제일교회와 청도 일대에서 한·일 연합 이단사이비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예장통합 교단은 2004년부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양국의 이단 관련 이슈들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황은택 목사가 신천지에서 활동했던 4년 간의 간증과 함께 신천지에 빠지는 네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이토 아스시 목사는 컬트가 무엇인지 바로 알리기 위한 대처가 가장 시급함을 강조했다.


한편 세미나 둘째 날에는 대구대학교를 거쳐, 신천지 이만희씨의 성지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상북도 청도 현리를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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