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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호 선교사, 『알기 쉬운 이단 분별법』 발간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4년 09월 13일 09시 24분 입력
▲송석호 선교사 저서, 『알기 쉬운 이단 분별법』

 

중국에서 이단 연구 활동을 해온 송석호 선교사가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읽는 알기 쉬운 이단 분별법』을 발간했다.

이 책의 특징은 이단의 교리와 활동뿐만 아니라, 역사 속에 비친 정통교회의 교리에 대해 충분히 다뤘다는 점이다. 1장 서론에서는 정통과 이단의 정의와 이단 규정, 이단 사이비 폐해를 다루며 이단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기술했다. 2장에서는 정통교회의 역사를 다루면서 당시 이단들의 모습을 설명했다. 초대교회, 중세 시대, 종교개혁 시대, 근현대 교회 시대를 망라하며 시대별로 교회의 분위기, 기독교의 흐름 속에 나타난 이단 문제를 다뤘다.

3장에서는 정통 교리의 근간이 되는 성경론, 신론, 기독론, 성령론, 인간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에 대한 정통교단의 해석과 각각의 교리를 이단들이 어떻게 왜곡하는지 기록했다. 4장에서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주요 이단을 서구, 중국, 한국으로 나눠 연혁, 주요 교리, 활동을 소개했고, 마지막 5장에서는 이단이 생기는 원인, 빠지는 이유, 분별법 등 이단을 대처하는 방법으로 마무리했다.

송석호 선교사는 “중국 선교사로 활동하던 중 이단 사이비 문제의 폐해를 직접 겪고 이단 연구 분야에 투신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며 “이 책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건전한 종교에 관심이 많은 모든 이에게 좋은 참고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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