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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대전노회, 이단경계주일 맞아 석막교회 방문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4년 10월 04일 08시 27분 입력

예장통합 대전노회에서 이단경계주일을 맞아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석막교회(담임 권준원 목사)를 방문했다. 석막교회는 JMS의 본부 월명동수련원에서 불과 600여 미터 떨어져 있다. 
 

▲좌측부터 장로회장 이충복 장로, 석막교회 권준원 목사, 여전도연합회 회장 강난수 권사 (제공: 예장통합 대전노회)

 

예장통합 대전노회 장로회(회장 이충복 장로)와 여전도연합회(회장 강난수 권사)는 지난 8월 11일 50여 명이 석막교회를 방문해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다. 강난수 권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이황 장로(대전노회 수석부회장)가 기도, 길태영 장로(대전노회 서기)가 성경봉독(수1:16~18)을 맡았다.

이어서 대전노회 여전도연합회와 장로회 (전)회장·임원들의 특송을 한 후 권준원 목사가 “힘이 되는 믿음의 동역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두 기관은 특별헌금을 통해 모은 선교비를 전달했고, 권준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장로회장 이충복 장로는 “JMS 뉴스도 많이 보았고, 석막교회가 굉장히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권준원 목사님께 현재 월명동 이야기를 듣고 많이 공감했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방문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여전도연합회장 강난수 권사는 “이단 대처에 애쓰고 계신 목사님께 힘을 실어 드리기 위해 방문했다”며 “에어컨도 없는 어려운 환경에서 참 수고가 많으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석막교회를 방문한 대전노회 장로회와 여전도연합회 회원들 (제공: 예장통합 대전노회)

 

석막교회 권준원 목사는 이번 방문에 대해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된다. 저희 (교회)는 성도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옆에 있는 월명동은 활발하게 (활동한다)”며 “우리 (교회가) 전초기지에 있는데 힘이 빠질 때가 많(다).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면 아무래도 교회를 지키고 또 성도님들을 섬기는 데 많은 힘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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