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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이단상담사 양성 교육 활발
복음을 전하면서 동시에 이단사이비로부터 성도 보호 필요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5년 07월 15일 17시 00분 입력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예장통합 이단상담사 교육 과정 현장 (출처: 예장통합 이대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박한수 목사, 이대위)에서 이단상담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대위 산하 이단상담교육원(원장 이철웅 목사)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7월 7~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했다.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이번 2025년도 하반기 교육에는 54명이 등록해 과정을 이수하며 평소 참석자보다 10여 명이 많은 인원이 등록했다. 이단과 피해자 회심을 돕는 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신천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지방교회 등 주요 이단에 대해 다뤘다. 이단의 역사와 개관, 성경 해석 문제와 교리 반증, 대응법과 상담의 실제가 주를 이뤘다.

이번 이단상담사 교육 일정에서는, ▲이단의 성경해석 문제(천세종 교수) ▲한국교회 이단의 역사(한강수 목사) ▲국제크리스챤연합정명석/JMS(김경천 목사) ▲지방교회 교리 반증(김성준 목사) ▲이단사역 상담의 실제(강경호 목사) ▲신천지 포교 전략 대응(황수석 목사) ▲이단 교설의 신학적 문제(박형국 교수) ▲기독교 이단 상담 실제(황표성 목사)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철웅 목사(정인교회)는 “우리는 복음을 전하면서, 동시에 이단사이비로부터 성도를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며 이단상담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한 54명 중 8명은 4회차 교육을 모두 수료해 전문상담사 자격증을 받았다.​
 

▲이단상담 교육 과정 참석자들 (출처: 예장통합 이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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