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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교단, 제3회 권역별 세미나 ‘출항’
2월 22일 대구권 시작 … 6월까지 순회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2026년 04월 16일 08시 59분 입력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최성은 목사) 이단대책부(부장 김경준 목사)가 준비한 제3회 권역별 세미나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대구 대은교회에서 2월 22일 진행된 대구권 평신도세미나 모습(출처: 「고신뉴스」)

 

2월 22일에는 대구 대은교회(담임 강동완 목사)에서 대구권 평신도세미나가 열렸고, 이어 26일에는 진주 삼일교회(담임 문장환 목사)에서 경남권 목회자세미나가 진행됐다. 강사로는 변종길전임 고신대학원 원장 교수가 나서 ‘요한계시록과 올바른 종말론’, ‘개혁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영성과 관상기도’를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이단대책부 부장 김경준 목사는 “평신도들에게는 종말론에 대해, 목회자들에게는 관상기도에 대해 바로 아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권역별 세미나와 이단상담가 세미나, 6월 첫째 주간의 이단경계주간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를 시작으로 3월 12일 포항대흥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경북권, 22일 여수 수정로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전남권 세미나가 열렸다. 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교회사)와 김성운 교수(고신대 선교학)가 각각 강사로 섰다.

세미나는 6월까지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19일과 26일 부산권을 대상으로 부암제일교회(담임 강용찬 목사)와 성안교회(담임 강진실 목사)에서 개최되고, 29일에는 서울시민교회(담임 권오헌 목사)에서 서울권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5월 17일에는 울산남부교회(담임 김대현 목사)에서 울산권 세미나가, 같은 날 성은숲속교회(담임 오성재 목사)에서 수도권 세미나가, 6월 21일 서신제일교회(담임 전진명 목사)에서 전북권 세미나가 열린다. 강사로는 김성운 교수, 서영국 교수(예장고신 이단대책연구소장), 탁지일 교수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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