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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단상담소 개소
24시간 개혁주의 입장의 정보와 상담 제공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2026년 05월 29일 08시 50분 입력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소장 박형택 목사)가 AI 이단상담소를 개소했다. AI 이단상담소는 24시간 이단 문제나 신앙 문제에 대한 정통 개혁주의 입장의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 AI 상담소 메인 화면​

 

또한 이단들이 어떻게 성경을 이용해 미혹하는지, 이단 피해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쉽게 받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정보의 홍수인 인터넷에서는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얻음으로써 자칫 잘못된 상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AI 상담소는 박형택 목사가 40여 년 동안 사역하면서 모은 자료와 상담 내용, 저서, 보고서 등을 학습시켰다. 따라서 이단 피해자들이나 탈퇴 예정자들은 물론 정보를 필요로 하는 기성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I와 상담사가 함께 하는 이단상담소를 표현한 일러스트(출처:ChatGPT)

 

AI 이단상담소는 간단한 상담을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복잡한 사안이나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박형택 목사와의 전화 또는 대면 상담으로 연계된다.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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