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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이대위, 신천지 대책 전략 워크숍 진행
전문가들 모여 예방과 대책 방향 심층적 논의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6년 05월 26일 18시 01분 입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김태수 목사, 이대위)가 ‘신천지 대책 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예장통합 교단에서 진행한 신천지 대책 전략 워크숍 모습

 

예장통합 이대위가 지난 5월 1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한 워크숍은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 노회 이단상담소장, 총회이단상담사 수료자를 대상으로 신천지 최근 현황과 대책 전략을 논의했다.

양형주 목사(바이블백신센터 원장)는 ‘교주 사후,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양 목사는 “교주 사후에는 예방보다 구출과 회복이 중요하다”며 “상담과 구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공동체의 준비와 체질개선이다”라고 전했다. 교단 차원에서 행정적 통일성, 예방, 구출, 회복이 필요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상담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종합적인 준비를 강조했다.

다음으로 권남궤 목사(부산이음이단상담소장)와 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장)의 발제 순서가 진행됐다. 권남궤 목사는 ▲권역별 이단 상담사 체계적 지도를 위한 슈퍼바이저 구축 ▲공신력이 있는 공식 상담 창구 운영 ▲현장 목회자들의 이단 대처를 위한 실전형 가이드북 제작 및 보급을 제안했다. 신현욱 목사는 최근 신천지 현황을 공유하며, 신천지 대응을 위해 예방, 구출/탈출, 회복/적응 3단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예장통합 신천지 대책 전략 워크숍에 참석한 전문가들

 

김태수 목사는 “신천지 예방부터 빠진 사람들을 어떻게 빼낼 것이고, 나온 후 어떻게 회복시켜서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지 돕는 방법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워크숍은 일반 공개된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심도 있게 이단 사이비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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