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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천곡동 이요한 구원파 교회 공사로 시끌
이용규 기자 aftereli@naver.com
2015년 01월 21일 17시 08분 입력
▲ 생명의말씀선교회 울산 천곡동 공사부지

생명의말씀선교회(대표 이요한, 대한예수교침례회)가 울산시 천곡동에 교회를 건축하는 과정에서 지역교계와 갈등이 빚어졌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이 지역에는 작년 12월 18일, 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등 종교시설 입주에 대해 지역주민이 어떻게 판단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북구교회지도자협의회 등 지역교계는 생명의말씀선교회가 구원파이기 때문에 교회가 들어서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생명의말씀선교회 측은 본인들은 구원파가 아니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없다고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