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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강남교회, 신도 폭행과 시위 방해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15년 05월 28일 14시 01분 입력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내부에 개혁비상대책위원회(대표 김한성, 개혁비대위)가 조직됐다. 개혁비대위는 주식사기, 또별사건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박옥수 목사의 즉각퇴진을 촉구했다.

위원장 김한성씨는 교회 주변에 집회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10일 기쁜소식강남교회 예배 시간에 황○○ 장로를 비롯해 10여 명에게 예배당 밖으로 끌려 나가 폭행을 당했다.

개혁비대위는 동월 17일 기쁜소식강남교회 정문에서 김씨에게 집단폭행을 행사한 것과 박옥수씨의 문제를 제기하며 시위를 벌였다. 기쁜소식강남교회 측은 차량을 동원해 현수막을 가리는 등 시위를 방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