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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강릉 폭행 사건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5년 10월 26일 20시 38분 입력

가출한 딸을 돌려달라고 시위하던 신천지 피해자가 신천지 신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신천지 피해자 A씨는 지난 10월 9일 강릉 신천지 오작교센터(강릉 옥가로 19번길 9) 앞에서 시위를 하던 중 신천지 신도로부터 폭언을 들었다. A씨는 신도에게 “왜 욕을 하냐? 내 딸을 돌려내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한 신도가 계단에 서있던 A씨의 복부를 발로 찼다. A씨는 그대로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 곁에 있던 다른 신도들은 쓰러져있는 A씨의 옆구리를 걷어차며 폭언을 했다. 현재 A씨는 입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