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딸을 돌려달라고 시위하던 신천지 피해자가 신천지 신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신천지 피해자 A씨는 지난 10월 9일 강릉 신천지 오작교센터(강릉 옥가로 19번길 9) 앞에서 시위를 하던 중 신천지 신도로부터 폭언을 들었다. A씨는 신도에게 “왜 욕을 하냐? 내 딸을 돌려내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한 신도가 계단에 서있던 A씨의 복부를 발로 찼다. A씨는 그대로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 곁에 있던 다른 신도들은 쓰러져있는 A씨의 옆구리를 걷어차며 폭언을 했다. 현재 A씨는 입원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