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캠퍼스에 한기총 비방 대자보 등장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6년 05월 26일 17시 31분 입력
▲ 경성대학교에 게시된 한기총 비방 불법 대자보

여러 대학교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을 비방하는 대자보가 학교의 허락 없이 게시되고 있다. 경성대학교에는 “세상에서 목사되기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제목으로 목사안수증을 70만원에 판매된다며 한기총을 향해 회개하고 각성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십당오락”이라며 한기총 회장 선거에 10억 쓰면 당선하고 5억 쓰면 낙선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 고신대학교에 "이곳에 하나님은 없다"는 제목의 한기총 비방 대자보

고신대학교에도 "이곳에 하나님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학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비슷한 내용의 대자보가 붙어 있다. 대자보의 내용은 신천지가 주장하는 내용과 비슷해 신천지의 소행으로 의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