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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대학생, IYF의 영어말하기대회 주의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6년 10월 05일 17시 10분 입력
▲ 중고등학교 주변에 붙어 있는 IYF 영어말하기대회 포스터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유관기관인 IYF(국제청소년연합)가 전국 중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국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대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중고생은 8월 22일에서 10월 8일, 대학생은 8월 22일에서 10월 15일까지이다.

영어말하기대회 홍보포스터에서는 굵직한 후원단체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수원시, 전주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서울특별시의회, 인천광역시의회 등 시도 단체와 경기도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전라북도전주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각 지역 교육청, 그리고 「코리아 헤럴드」 등 유명 언론사까지 포함되어 있어 신뢰할만한 대회로 비춰진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결선 상품으로 삼성 아티브북9, 삼성 갤럭시 탭 S2, 삼성 기어 S2 등을 내걸고 유혹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수상했을 때는 대학 입학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영어말하기대회는 IYF의 중요한 홍보 수단이 된다. IYF에 대해 모르는 중고생들은 IYF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 IYF가 청소년 단체라는 정도만 알고 동아리 활동을 이어갈 수도 있다. IYF가 기쁜소식선교회라는 이단단체와 관계가 있는 유관기관임을 인지하고, 분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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