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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중국어 회화 무료강의로 포교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7년 10월 18일 11시 07분 입력

▲신천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배포한 “초급 중국어 회화 무료강의” 전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이 “초급 중국어 회화 무료강의”로 접근해 포교를 시도했다. 서울시 중랑구 일대에 “중국어를 무료로 강의”해주겠다는 내용이 담긴 전단이 배포됐다. 얼핏 봐서는 신천지가 포교를 위해 제작한 전단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교육 장소로 안내된 “중랑 문화 공간(상봉역 2번 출구 옛골 토성 옆 건물 6층)”은 신천지 센터로 알려진 곳 중 하나다. 날로 진화하는 신천지의 포교 전략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주의가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