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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 만화로 하나님의교회 교리 비판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5년 12월 31일 16시 17분 입력

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하피모)은 지난 11월 20일 하피모 네이버 카페에 ‘예수님이 2일 만에 부활했다?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부활했다고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라는 제하의 만화를 게시하고 하나님의교회 교리를 비판했다.

그 비판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는 하루가 ‘일출(아침)부터 시작해 다음 날 일출까지’ 라는 ‘일출설’ 교리를 믿는다. 하지만 일출설을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2일 만에 부활한 결과가 되어 잘못됐다는 것이다.

만화에는 일출설이 잘못됐다는 설명이 상세하게 나온다. 예수님께서 금요일 오후에 돌아가셨고, 일요일 새벽 동트기 전에 부활하셨다. 하나님의교회는 일출설을 믿기 때문에, 일요일 새벽 동트기 전은 토요일 끝날 무렵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토요일이 되어 예수님께서 사흘이 아닌 이틀 만에 부활하신다는 계산이 나와 하나님의교회의 일출설이 틀렸다는 것이다.

하피모 측은 만화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교회의 실체를 깨닫고 피해를 예방”하길 원한다며 하나님의교회의 실체를 알리는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 하피모에서 하나님의교회 교리를 비판하기 위해 제작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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