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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입주 반대 시위
원주시 원동 주민의 강원도청 앞 일인시위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6년 10월 12일 11시 14분 입력

강원도청 앞에서 지난 9월 9일 하나님의교회 입주를 반대하는 일인시위가 시작됐다. 하나님의교회가 원주시 원동에 위치한 LH건물을 매입해 용도변경과 증축허가를 요청하는 등 입주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 강원도청 앞에서 하나님의교회 입주를 반대하는 일인시위 모습 (출처: 하피모)

지역주민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 이혼, 가출, 폭행, 전화테러 등의 문제가 있다며 반대하는 상황이다. 일인시위자는 “강원도지사는 하나님의교회 입주를 결사 저지하라! 원주시 원동 주민일동 목숨으로 사수한다!” “원주시청을 상대로 두 달간 전화테러를 하여 업무를 마비시킨 하나님의교회 입주를 반대한다!”, “상습적으로 시한부 종말을 외쳐서 이혼과 가출 등 가정파괴를 조장하는 하나님의교회 입주를 반대한다!(대법원 판결문 2016다215745, 215769)”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하나님의교회 입주에 대한 반대 이유를 강하게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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