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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하나님의교회 낙태까지 강요
이지연 기자 abgelove@naver.com
2019년 06월 03일 10시 39분 입력

 

  

미국 뉴저지 북동부 도시인 리지우드에 세워진 하나님의교회를 탈퇴한 신도들은 소송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거짓말로 예비 신도를 미혹하는 사이비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의교회가 교구 주민을 친인척으로부터 고립시키고, 그들의 돈과 분리시키며 낙태까지도 하게 하는 등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확산시켰다고 주장했다. 북저지 재판기록에 따르면 “이전 신도가 소송에서 세계선교 가입자 중에서 임신하면 중절술을 받도록 협박하는 중매 결혼과 이민청에는 거짓말로 속이는 등의 불법적인 행태를 포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신도였던 곤잘래스는 하나님의교회를 20년 동안 섬긴 신도이자 집사였다. 그는 해악을 끼치고, 불법적인 하나님의교회의 만행을 폭로하길 희망했지만 하나님의교회 측 변호사로부터 제지되었다. 곤잘래스가 하나님의교회 법률위원회의 위원으로서 하나님의교회의 정보에 관여 해 비밀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다. 2014년에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강요한 임신 중절술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본 피해자가 있었음에도, 하나님의교회는 법적으로 비밀을 보장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