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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세미나 개최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4년 04월 04일 08시 51분 입력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문병하 목사, 양기총)는 지난 2월 29일 오전 10시 양주시 목회자대회 예배 및 세미나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문병하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하나님의교회 건축과 관련한 대처 방안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었다. 먼저 탁지원 소장(월간 「현대종교」 발행인)이 “이단사이비 최근 동향과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탁 소장은 “성도는 물론이거니와 교회와 기독교 학교까지 이단에 매매되는 시대에 지역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고 기도해 온 양기총 산하 모든 교회들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비롯한 모든 이단 문제에 관심을 두고, 이단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락재 목사(연천군 기독교연합회 회장)는 “연천 이슬람 성지 10만여 평 추방운동 진행 과정에 관하여”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이슬람 청소년 문화수련장 건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대처 과정을 설명했다.

강호산 목사(양기총이단대책특위위원장)는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대책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강 목사는 하나님의교회 건축을 대처하기 위해 비대위 구성을 추진하고 주변 교회와 아파트 관계자를 만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의 향후 계획 및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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