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이비 집단의 사회적 폐단연구> 세미나가 경기도의회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신천지 사례를 중심으로 기독교 사이비 집단의 특징과 피해 등을 다뤘다. 세미나는 참석자들이 사이비 집단의 문제가 종교 간의 갈등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