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지난 10월 2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JMS 정명석씨의 불법 호화 수감생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지나치게 많은 외부 진료횟수, 수감 중 핸드폰 통화, 녹음한 설교내용 반출 등을 지적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정씨는 수감 중 매주 여러 편의 설교를 전하는 등 JMS를 관리·운영하고 유지하는 데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 .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