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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감옥에서 JMS 조직 관리
현대종교
2013년 11월 26일 14시 29분 입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지난 10월 2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JMS 정명석씨의 불법 호화 수감생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지나치게 많은 외부 진료횟수, 수감 중 핸드폰 통화, 녹음한 설교내용 반출 등을 지적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정씨는 수감 중 매주 여러 편의 설교를 전하는 등 JMS를 관리·운영하고 유지하는 데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 .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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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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