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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사기 혐의 박옥수 … 구속 촉구 일인시위
현대종교
2014년 10월 24일 14시 59분 입력

200억 원대의 주식사기 혐의로 전주지방검찰청에 송치되어 기소 결정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박옥수씨. 기쁜소식선교회피해자모임 대표 전해동씨가 박옥수씨(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에 대한 기소와 구속을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연이어 벌이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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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구원파, 또별, 운화, 주식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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