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원대의 주식사기 혐의로 전주지방검찰청에 송치되어 기소 결정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박옥수씨. 기쁜소식선교회피해자모임 대표 전해동씨가 박옥수씨(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에 대한 기소와 구속을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연이어 벌이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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