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이덕술 목사), 신대연이 이만희(신천지 대표)씨와 김남희(신천지 압구정 신학원 원장)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신천지 신학원이‘학원의설립운영및과외교습에관한법률’(학원법)에 저촉된다는 것이 신대연의 입장이다. 신대연은 3월 13일 자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