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신대연, 이만희와 김남희 검찰에 고발
현대종교
2015년 03월 25일 14시 48분 입력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이덕술 목사), 신대연이 이만희(신천지 대표)씨와 김남희(신천지 압구정 신학원 원장)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신천지 신학원이‘학원의설립운영및과외교습에관한법률’(학원법)에 저촉된다는 것이 신대연의 입장이다. 신대연은 3월 13일 자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이만희, 김남희, 학원법

관련기사
[ 예방과 대처 ] 신대연, “신천지 신학원을 단속하라!”
[ 포커스 ] 신대연, "신천지의 불법적인 신학원을 고발한다"